편편총애 : 하필이면 총애해 (2023)

왕호헌(王皓轩, 왕하오쉔), 송미나(宋美娜, 송메이나) 주연의 중국 로맨스 드라마. 젊은 미녀 만화가, 종링은 아들인 커러의 선천성 당뇨병을 치료하기 위해, 6년 전에 전 남자친구인 한둥라이와 헤어져서 떠났던 도시로 아들과 함께 되돌아온다. 우연히 커러가 미아가 되고, 커러는 엄마의 그림 속에 자주 나오는 남자와 닮은 한둥라이를 자신의 아빠로 오해하고 그의 사무실에 따라간다. 그곳에서 종링은 한둥라이와 애증의 재회를 하고, 두 사람은 커러의 신분과 병으로 인해 계속 얽힌다. 한편, 종링과 6년 동안 떨어져 있었던 친구, 추모가 인기 스타가 되었고, 그가 종링의 만화를 추천해서 드라마화하게 되게 되자, 이에 질투를 느낀 한둥라이는 뒷조사를 한다. 또한 종링이 돌아오자 한둥라이를 사랑하는 린샤시는 여러 차례 몰래 복수를 계획한다. 종커러의 친아버지는 누구일까? 전 남자친구와 다시 재결합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