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고등학교 2학년 남학생인 동범(강은혁 분)은 커서 용감무쌍한 특경이 되는 것이 마음속 깊이 숨겨진 소망이다.부모의 업무가 매우 바쁘고 동범을 돌볼 겨를이 없기 때문에 동범은 점점 온라인 게임의 소용돌이에 빠지고 학습 성적도 곤두박질쳤다. 그는 그의 꿈에서 점점 멀어졌다.

어느 날, 게임을 하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동범은 기절했다.깨어난 후, 그는 자신이 낯설고 기괴한 공장 안에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여기서 시간의 흐름은 매우 느리다. 그러나 동범은 그와 같은 많은 아이들과 함께 게임과 같은, 끝이 없는 전투를 강요당하고 있다.마침내 동범과 설강은 더는 현상태를 참을수 없게 되였다. 그들은 손잡고 특수경찰부대를 편성하여 혈로를 뚫고 다시 자유를 얻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