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각색된 영화이다. 길거리 총기 살인 사건이 큰 파문을 일으킨다. 수사팀장 저우위퉁과 제자 왕펑이 킬러를 추적하여 체포하려 했는데, 범인을 고용하여 사람을 죽인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각색된 영화이다. 길거리 총기 살인 사건이 큰 파문을 일으킨다. 수사팀장 저우위퉁과 제자 왕펑이 킬러를 추적하여 체포하려 했는데, 범인을 고용하여 사람을 죽인 범가 형제는 위험을 무릅쓰고 사람을 죽이고 입을 막으려고 폭탄을 터트린다. 이에 불행하게도 왕펑은 작전 중에 전사한다. 흉폭한 범인은 살인을 저지른 것도 모자라서 차를 빼았아 린하이 설원을 통해 출국하려고 한다. 그러자 미처 비통해할 겨를도 없는 저우위퉁은 분노에 가득 찬 상태로 범인을 뒤쫓는다. 저우위퉁은 중상을 입었지만 끝까지 추격하여 영하 30도의 극한의 추위 속에서 범인 판쥐유와 사투를 벌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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