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부터 윈난 변방의 작은 마을에 살았던 오형제가 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매일 열심히 돈을 벌었지만 여전히 물욕이 넘치는 현실을 만족하지 못한다. 그중에 넷째 아저는 약혼녀의
어릴 적부터 윈난 변방의 작은 마을에 살았던 오형제가 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매일 열심히 돈을 벌었지만 여전히 물욕이 넘치는 현실을 만족하지 못한다. 그중에 넷째 아저는 약혼녀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돈을 모아야 하다 보니 더 큰 고민이 있다. 매일 부자가 되겠다는 꿈을 꾸고 각자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보석상 강도질을 '실행'하려다 큰 위기에 봉착한 오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