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자놀이·각성 (2018)

게임천재는 늘 순식간에 성격이 도도하고 자부심이 강하며 고집이 세고 반항심이 강하며 안하무인으로서 인터넷중독계치센터에서 곳곳에서 이른바"치료"에 협조하지 않고 최종적으로 최대전력량의 전기충격징벌을 받고 심장박동이 멈추었다.다시 깨어난 상순은 자신이 경찰서도, 병원도 없는 기이한 세계에 처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신비한 조직의 구성원인 외기러기의'재산'이 된다. 일단 소환되면 즉시 경기장으로 달려가 경기를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뱀고리의 벌을 받게 된다.항상 순식간에 팀에서 제멋대로 행동하고, 기술이 뛰어나다고 믿고, 게임에서 횡포하게 발육 자원을 선점하고, 팀 동료에게 자신과 협조할 것을 요구할 뿐, 결코 대장의 지휘를 듣지 않거나 팀 동료와 협조하여 팀 팀이 멸망하고 패배한다.패배한 외로운 기러기 팀은 규칙에 따라 한 사람을 처형해야 한다. 외로운 기러기는 항상 순간을 선택한다. 조학은 오히려 대장의 직책으로 나서서 주동적으로 항상 순간을 대신해 죽는다. 조학은 자신의 죽음으로 항상 순간을 건드려 항상 자신을 변화시키고 외로운 기러기가 승리를 거두어 경기장을 구하는 것을 협조하기를 희망한다.팀 동료인 연풍과 조학이 남긴 영상 자료의 지도 아래 e스포츠는 팀 게임으로 한 사람에 의해 영원히 성공할 수 없으며, 파트너의 협조를 얻어야만 최종 승리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을 순간적으로 인식한다.그래서 항상 순식간에 동료들을 이끌고 실패한 조로 꽃등과 맞붙는데, 이 어려운 도전에서 일단 패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