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am은 Phupha를 잃고, 죽은 사람이 부활한다는 전설이 있는 연못으로 향한다. 연못에 빠진 그는 자신이 살던 지구와 거의 비슷한 평행 세계로 건너가게 된다. 하지만 그 세계
Kram은 Phupha를 잃고, 죽은 사람이 부활한다는 전설이 있는 연못으로 향한다. 연못에 빠진 그는 자신이 살던 지구와 거의 비슷한 평행 세계로 건너가게 된다. 하지만 그 세계에서 아직 Phupha는 살아 있었다. 그는 다른 세계에서 Phupha의 목숨을 구하지 않도록 과거를 바꾸려한다. 미스터리하면서도 무뚝뚝한 Tai에게 Phupha를 대신 구해달라고 했고, Tai는 그러기로 한다. 하지만 Tai와 함께 있을 때, Kram의 심장이 더 빠르게 뛴다. 게다가 Tai도 Kram에게 마음이 있는 것 같다. Kram은 Phupha의 생명을 구할 수 있을까? 그리고 다른 세계에 사는 Tai를 사랑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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