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프랑스)=뉴스엔 정유진 기자] 제 77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2024/이하 칸 영화제)에 경쟁부문에 초청된 자크 오디아르 감독의 신작 ‘에밀리아 페레즈’ 포토콜이 5월 19일 오전(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열렸다.
이날 자크 오디아르 감독, 셀레나 고메즈, 에드가 라미레스, 조 샐다나, 카를라 소피아 가스콘, 아드리아나 파즈가 참석했다.
한편 제77회 칸 국제영화제는 오는 5월 14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