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프랑스)=뉴스엔 정유진 기자] 제 77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2024/이하 칸 영화제)에 비경쟁 부문에 초청된 영화 ‘호라이즌 : 언 아메리칸 사가’ 포토콜이 5월 18일 오전(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열렸다.
이날 케빈 코스트너 감독, 시에나 밀러, 애비 리, 지나 말론, 이사벨 퍼만, 엘라 헌트, 루크 윌슨, 와세 치프, 헤이즈 코스트너, 알레한드로 에다, 조지아 맥페일이 참석했다.
한편 제77회 칸 국제영화제는 오는 5월 14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