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극장가에 등장한 구원작 '하얼빈'의 우민호 감독, 현빈 배우가 오는 12월 29일(일) JTBC [뉴스룸] 인터뷰에 출연해 뜨거운 홍보 릴레이를 이어간다. [제공/배급: CJ ENM | 제작: (주)하이브미디어코프 | 감독: 우민호 | 출연: 현빈, 박정민, 조우진, 전여빈, 박훈, 유재명, 릴리 프랭키 그리고 이동욱]
남녀노소 전 세대 관객들의 열띤 호평 릴레이 속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지칠 줄 모르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하얼빈'의 주역 우민호 감독, 현빈 배우가 오는 12월 29일(일)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되는 JTBC '뉴스룸' 인터뷰에 출연한다.
우민호 감독과 현빈 배우는 '하얼빈'을 향한 뜨거운 사랑에 대한 감사 인사를 비롯해 '하얼빈'에 관한 한층 깊은 이야기들을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안중근 장군을 표현하기 위해 고민했던 지점들과 진심 어린 준비 과정은 물론, '하얼빈'을 연출하면서 가장 신경 썼던 부분과 제작 비하인드까지 진솔하고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하얼빈'을 통해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현빈과 우민호 감독의 다채로운 이야기는 오는 12월 29일(일) 오후 6시 30분 JTBC [뉴스룸]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영화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 예매율 1위로 겨울 극장가를 찾는 관객들의 원픽 영화 '하얼빈'은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