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술집 女 300만명, 부모 돈 없어서”‥이게 ‘퍼스트레이디’의 품격? 충격 발언 공개

3377TV정보人气:905시간:2024-12-22

채널 ‘서울의 소리’ 영상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김건희 다큐 '퍼스트레이디'가 6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퍼스트레이디' 측이 충격적인 어록들을 공개해 이목을 끈다.

12월 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1일 기준 영화 '퍼스트레이디'(감독 아에몽)가 누적 관객 6만204명을 기록했다.

지난 12일 개봉한 영화 '퍼스트레이디'는 그동안 고가의 디올백 수수,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민간인 국정 개입 의혹 등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김건희 여사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문제적 다큐멘터리.

채널 ‘서울의 소리’ 영상 캡처

탄핵 정국과 맞물려 뜨거운 관심 속 매진 행렬을 이어간 '퍼스트레이디'는 입소문을 타고 스크린 수, 상영 횟수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영화를 제작한 '서울의 소리'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퍼스트레이디' 5만 관객 돌파 기념 김건희의 고품격 어휘 영상"을 공개했다.

영화 ‘퍼스트레이디’ 포스터

해당 영상에서 김건희는 최순실(최서원) 딸 정유라를 언급하면서 "정유라는 말까지 사다 주고 이대 다녔잖아"라고 말했다.

또, "술집 아가씨가 300만 명이래. 그 아가씨들 다 부모님 (돈이) 없어서 술집으로 나온 거잖아요. 먹고살 만하면 술집 나오겠어요?"라 유흥업소 종사자들을 언급했다.

이밖에 극우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두고 "쓰레기"라고 표현하는가 하면, "나는 정상적인 집안에서 정상적인 교육 잘 받고 자란 사람"이라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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