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에서 부동산 산업을 발전시켜 잇단 이익집단분쟁을 일으킨 동북 재벌 셰원둥. 하지만 그의 가족들이 협박을 받자 셰원둥은 어머니를 모시고 동북으로 돌아가 은둔 생활을 하며 어
동남아시아에서 부동산 산업을 발전시켜 잇단 이익집단분쟁을 일으킨 동북 재벌 셰원둥. 하지만 그의 가족들이 협박을 받자 셰원둥은 어머니를 모시고 동북으로 돌아가 은둔 생활을 하며 어머니의 마지막 노년 생활을 보내게 하려 한다. 하지만 그곳 건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동남아 원수들이 그를 찾아낸다. 어머니와 셰원둥을 좋아하는 왕쯔한을 위해 다시 한번 동남아 복수의 여정을 떠나기로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