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업종이 궐기하고 불법분자들이 인터넷플랫폼을 리용하여 위법거래를 진행하자 회사의 고위층은 진수생을 위주로 하는 범죄집단과 주혜를 위주로 하는 전행파로 나뉘였다. 그사이 두파는
아나운서업종이 궐기하고 불법분자들이 인터넷플랫폼을 리용하여 위법거래를 진행하자 회사의 고위층은 진수생을 위주로 하는 범죄집단과 주혜를 위주로 하는 전행파로 나뉘였다. 그사이 두파는 명쟁과 암암리에 용맹을 다투었고 최종적으로 주혜가 인솔하는 팀이 승리했으며 경찰측은 범죄자를 법으로 처벌하고 회사의 형태전환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