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1945년 10월 우란푸가 괴뢰 내몽골 정부를 해산하고 조국의 통일을 수호하기 위해 '혼자서 회의에 참석'한 실제 역사적 사건을 선정하고, 이른바 '내
영화는 1945년 10월 우란푸가 괴뢰 내몽골 정부를 해산하고 조국의 통일을 수호하기 위해 '혼자서 회의에 참석'한 실제 역사적 사건을 선정하고, 이른바 '내몽골 인민공화국' 임시정부를 해결하기 위해 지혜를 발휘하라는 명령을 받고 마침내 내몽골을 지역 민족 자치의 길로 이끈 구세대의 프롤레타리아 혁명가 울란푸 동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