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로맨스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이 무대인사 예매 오픈 1시간여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감성 로맨스 영화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은 열여덟, 그때 대만에서 시작된 첫사랑을 찾아 일본으로 떠난 서른여섯 나의 여정을 그린다.
5/24(금)부터 5/26(일)까지 '지미' 역의 허광한, '아미' 역의 키요하라 카야, 그리고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이 참석하는 내한 무대인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예매 오픈 후 한 시간여 만에 모두 매진을 기록하며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이는 영화 및 드라마 '상견니'로 국내에 '상친자(상견니에 미친 자)'로 불리는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허광한의 폭발적 인기를 실감케 한다. 뿐만 아니라, 첫사랑의 아이콘이 된 그가 이번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에서 보여줄 로맨스 연기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하기도 한다.
더욱이, 이번 무대인사는 영화 홍보로 한국을 처음 방문하는 일본의 라이징 스타 키요하라 카야, 그리고 일본 차세대 감독 후지이 미치히토까지 함께하며 더욱 풍성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감을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