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콘-인코드엔터테인먼트 업무협약
오콘 우지희 대표(왼쪽)와 인코드엔터테인먼트 노윤상 대표(오른쪽)가 이달 13일 음원 사업 및 지적재산(IP)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오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뽀로로' 극장판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오콘과 가수 김재중이 설립한 기획사 인코드엔터테인먼트가 이달 13일 음원 사업과 콘텐츠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측은 각자의 기술력과 지적재산(IP)을 활용해 음원 개발과 테마 공간 조성 사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연합뉴스)